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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암 요양 한방병원, 최소‧최적의 치료가 중요

23-04-04 14:49 조회수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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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준으로 새롭게 발생한 암환자가 25만7952명으로 국가 암정보센터에서 발표한 바가 있다. 10명중 4명은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보험, 운전자 보험, 생명 보험, 화재 보험 등을 가입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암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역시 한 달에 수 백씩 나오는 요양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는 어떨까. 많은 환자들이 비용이 부담된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암도 종류와 기수가 다 다르고, 사람마다 그 전이 속도나 치료 방식이 전부 다르다. 

암 환우에게 맞춰진 치료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하지만, 오로지 병원의 매출을 위해 치료를 권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있다. 

비싼 치료를 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만을 치료해야 하는 진료가 필요하다.
 

강남푸른숲한방병원 김보근 원장은 “암 환우 한 명 한 명에 맞춰 필요한 최소, 최적의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부작용, 치료방법, 

환우의 현재 상황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너무 많지만, 모든 것을 고려해 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은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적절한 치료로 전이되는 것을 막고 차근차근 치료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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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컬투데이

■ 기사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803885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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